시 읽기 좋은 날 - 그날, 그 詩가 내 가슴으로 들어왔다
김경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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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로 오랜만에 받은 책선물....

 

약 3달전에 받았던 책이었는데... 정말 시읽기 좋은 날이었는데..

 

이젠 추워졌구나....

 

우리가 언제인가는 봤을법한 시들을 집약하여, 작가의 풀이를 한쪽에 실어놓은 책으로서 표지및 안의 사진들이 모두 시와 함게 보기 좋게 꾸며져 있다.

 

시라는게 함축적인 의미들이 많아서 한번에 많이 읽기가 힘들지만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읽으면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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