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역시 무라카미하루키 답게 색다른시선으로 쓴 소설이다. 하룻밤사이에 일어난일을 쓴 소설인데..
기대와는 달리 그다지 재미는 없었다. 조금 결론도 없었던게 조금 실망을안겨준 소설이다.
나와 무라카미 하루키는 맞지 않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