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가 전하는 세계 오지의 실상과 국제구호단체에서 자기가 한일을 쓴 소설로 지금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책..
한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베스트 셀러기에 사서 읽었는데 왜 베스트셀러에 올랐는지 알수있는 최고의소설이다.
알지 못하는 지역의 세계의 오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동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적어놓아서 너무 좋았다..
정말 추천해줄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