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 수학포기자들을 구원해 줄 희망의 수학책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마지 슈조 지음, 조미량 옮김, 양환주 감수 / 명진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처럼 중학 수학이 16시간 만에 끝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이 주장하는 것은 중학 수학을 시작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중학 수학에서부터 새롭게 나오는 집합 같은 단원이나,

초등 과정에서 쌓아 온 기초를 중학 수학에서 어떻게 이어 가게 되는지,

좋은 길잡이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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