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라 한 것이 맞는 듯...
많이 들으면 말하게 되고
말하면 읽게 되고,
마지막엔 쓰게 되죠.
아이에게 이제 읽는 기쁨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손에 붙잡고 잘 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