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 본 심화 교재들과 달리
제목이 생소했는데... 알고보니 아는 사람은 다 푸는 교재더군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풀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지기에
학기마다 구입하게 되는 교재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