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시리즈는 다 각가의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시리즈를 연결해 주는 스토리 라인도 있는 것 같아요.
블랙펄의 저주를 나중에 보았는데,
후속작이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캐리비안 시리즈는 모두모두 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