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교육에 한 방향만으로 줄 서 있는 듯한 한국 엄마 중의 한 사람으로써
꼭 한 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요...
생각이 실현되기까지는 역시 이런 것들이 필요했구나...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어떻게 달라져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