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 새 학기 들어가기 전에
실력 다지기 복습용으로 구입하여 풀고 있습니다.
올림피아드같은 심화 문제라기보다는
기본적인 경시대회 정도의 난이도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부담 없이 풀 수 있어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