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앤더머... 귀에 익은 제목이고
아직 보지 못했던 영화라서 구매하여 보았는데,
제 취향은 아닌 듯...
재미있게 웃으라고 연출된 장면마다 오히려 끔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혀를 기둥에 묶는다든지, 싸우면서 피가 흐르는 간을 꺼내는 장면 같은 경우에는요...
보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이런 영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얼른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