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보았던 추억의 만화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지금 내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같이 웃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일본어로 들어보는 색다른 톰소여까지...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