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보고 구입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지은이가 받았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과
회복되어가는 감정들.
스스로 만든 고통의 장막에서 벗어나는 과정들. 원망하는 모습속에서 다시 일어나는 승리의 고백들이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