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고전 시가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베스트라고 소문난 책이죠.
예비 중을 준비하는 6학년 딸을 위해 미리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다양한 장르가 나올텐데
미리 조금씩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 책상에 올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