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보다 미국 편을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책들이 그러하듯 그 나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수 있고
한 권 한 권 읽다보면 여러 나라에 대한 지식이 쌓여서
세계사에 대한 어렴풋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보기엔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