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 창작은 삶의 격랑에 맞서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다
마이클 페피엇 지음, 정미나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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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이 안아까운 좋은 책입니다. 제목은 단순해보이지만 내용은 상당히 깊이가 있고요.
다만 흑백이라서 도판이나 그런 것들을 볼 수는 없어 찾아서 보는데요. 저자가 미술계 현장에서 일하면서 겪은 이야기가 깊이있게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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