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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6시 언저리뉴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일어나 새벽 6시 언저리뉴스를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자 , 아주 무서운 소식입니다.

자기보다 똑똑하고  선생님의 칭찬을 독점하는 친구를 시샘한 ㅇㅇ 중학교 ㅇㅇ양이 하교후 그 친구를 미행하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자신의 비만을 비관하던 ㅇㅇ 양이 밤에 칼을 들고  사과를 깍아 먹었다고 합니다.

세번재 소식입니다.

ㅇㅇ군이 아무 과외 없이  자기힘으로 공부해서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어머니는 ㅇㅇ군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줬다고 합니다.

자 .이상으로 언저리 뉴스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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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 웅이 오빠 - 생각마술동화 9, 친절편
김영원 지음, 김복용 그림 / 자유지성사 / 200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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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상장!

성명:이웅이

위 어린이는 놀러온 자기 아는 동생에게 친절히 대해주어 자기 오빠보다 더 친절하게 대해주어 타에 모범이 되므로 이 친절상장을 수여합니다. 부상으로 은지의 뽀뽀를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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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재덕이 - 마음을 여는 동화 2
이금이 지음, 성병희 그림 / 푸른책들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책으로 아주 적합한것 같다. 주인공인 명구와 재덕이의 미운정우정이 아주 아름답다.나는 이글을 읽고 재덕이를 싫어하는 척 하면서 친해진 명구도 마음이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리 때려도 가만히 있는 재덕이도 정말 여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둘이 친구가 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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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은 괴로워 책마을 놀이터 6
김정희 지음, 황요섭 그림 / 푸른나무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팔순이는 시원털털한 성격으로 그것은 본받을만하다. 그런데 무슨 자기 엄마를 버리고 새엄마를 찾아나설까?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보았어도 너무 터무니 없는말이다. 그러나 엄마의 소중함을 알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팔순이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엄마없이 거의 살아갈수가 없다. 나는 그래도 팔순이의 행동을 이해한다. 그 이유는 아직 철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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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내동생 아동문학상 수상작가문고 18
이지현 지음, 황성혜 그림 / 문공사 / 200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주인공은 집에 외국인이 살아 정말 좋을것 같은데 왜 싫어했을까?지난번에 TV에서 외국인이랑 같이 생활하는 프로그램에서 나는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모든게 좋다고 볼수는 없다 . 그주인공은 그애때문에 자기의 관심을 뺏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외국인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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