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 언저리뉴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일어나 새벽 6시 언저리뉴스를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자 , 아주 무서운 소식입니다.
자기보다 똑똑하고 선생님의 칭찬을 독점하는 친구를 시샘한 ㅇㅇ 중학교 ㅇㅇ양이 하교후 그 친구를 미행하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자신의 비만을 비관하던 ㅇㅇ 양이 밤에 칼을 들고 사과를 깍아 먹었다고 합니다.
세번재 소식입니다.
ㅇㅇ군이 아무 과외 없이 자기힘으로 공부해서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어머니는 ㅇㅇ군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줬다고 합니다.
자 .이상으로 언저리 뉴스였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