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

잠자기 전 30분 -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8년 11월

p.21  현재 모든 일에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없는 것은 바쁘기 때문이고, 바쁜 것은 효율이 나빠서다. 시간이 없는 것은 그만큼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딱, 나다.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이 책을 읽고, 딱 하루 1시간,  

 잠자기 전 30분, 일어나서 30분,  

 투자해보기로 했다.  

 다가오는 2009년의 날들을 그렇게 보내보고  

내 스스로 효과를 느껴보려고 한다.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어디선가 들었거나 읽었거나 하는 내용이었지만  

딱 이 책을 읽고, 당장 실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말이라서 그런가! 

암튼, 나처럼 시간이 없다고 울부짖는 사람들에게는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