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지금의 나‘라고 단정 짓던 그 수준을 스스로의 힘으로 뛰어넘어야 한다.˝

자유라는 말의 첫인상은 비교적 낭만적이다. 하지만 자유가 어떤 ‘상태‘가 아닌 추구해야 할 ‘가치‘라면?

저자가 말하는 자유란 ˝마음이 시키는 일을 몸이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상태. 이 책은 그 자유로운 삶을 향해 노력하는 나날의 기록이다.

지나보내기에는 너무 다정하거나 애틋한, 또는 힘들고 피곤한 하루들을 맺고 자기만의 다음 라운드를 향해 방향을 일구는 성실한 생활기. 틈틈이 따라 읽으며 평범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나의 나날이 조금 더 소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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