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가족이면 이런 시시콜콜한 것까지 책으로 나오는 걸까.
타카키 나오코씨 아빠는 보면 흐믓하고 귀엽고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는데....하아...현실은 마스다 미리씨 아빠같은 사람이 더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