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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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 흥미도 별로 못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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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몬스터
손원평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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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라는 소재가 어려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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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에게
윤성희 외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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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평 � 아리아드네 정원은 도대체 뭔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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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 제2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강화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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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 세계관. 인물은 인공적, 개연성 없고, 부자연스러워서 진정성이 느껴지지않는 소설. 이 저자의 소설이 대체적으로 그렇다. 피상적으로만 그려지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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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사람들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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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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