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후죽순 쏟아지는 다른 토익 모이고사에 비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책들은 뉴토익을 가장한 구토익교재라서 불만이 많습니다만, 이 책은 정말 김대균의 이름을 걸고 꼼꼼하게 분석한 책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찍찍이를 사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테입이 없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