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고양이의 일기 난 책읽기가 좋아
앤 파인 글, 베로니크 데스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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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난 재은이라고 해! 근데 난 이이야기를 읽고 네가 누명을 많이 뒤집어 씌우는것을 보고 너무 불쌍했단다 특히 그 토끼가 죽은 사건 말야.. 니가 죽인것도 아닌데.. 근데 네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그 사건을 수습하려는 가족도 너무 웃겼어.. 토끼를 예쁘게 단장하면 누가 눈치를 못 치겠니? 그치? 너 내가 부탁하는데. 제발 사고를 치지 말아줘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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