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전 깜짝놀랄 만한 이야기를 읽었어요.. 뭐든지 잘라지는 가위를 받았는데 어항두 깨지지 않고 자르고.. 티브이두 자르구.. 참 많이 놀랬죠.. 이책은 상상력이 참 풍부한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