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무덤
노사카 아키유키 지음, 서혜영 옮김, 타카하타 이사오 그림 / 다우출판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저는 반딧불이의 무덤을 읽고 마음이 한동안 찡~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히로시마에 미국과 전쟁이 일어 났을때 쓴 이야긴거 같은데요.. 거기서 등장하는오빠와 여동생.. 참 아껴주고 보살피구.. 제동생도 지금 저와 같이 있지 않고 친척집에 가있지만 이 이야기를읽고 제가 동생에게이기적인 행동을한게 마음에 걸려서 글을읽고.. 조금 울었죠.. 그 오빠를 많이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죠.. 동생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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