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키라야! 안녕?

난 너가 한 부자가 되기위한행동을 보고.. 많은걸 느꼈지만 우리같이 어린 아이들이 주식을 한다는것은 엄마께서 그러는데 주식은 도박같은것이라고 하셨는데.. 잘 모르겠어..

이 책의 단점은 주식하는 것과 너무 많은 허황된 꿈을 심어주는것 같아.. 우리는 주식을 할수도 없고.. 그리고 돈을 번다고 해도 우리 같은 아이들은 아르바이트를 시켜주지도 않아.. 그래서 나도 많이 실천하려고 하지만 할수 없는것이 많아서 나도 너무 실망했어..

하지만 이책의 장점은 용돈을 머니라는 개와 아껴쓰려고 하는것이 보기 좋았어.. 그래서 나도 꽤많이 아껴쓰고 있는것 같아..

키라야..그럼이제 그만 쓸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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