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김호영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5월
구판절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같이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 몰랐기 때문이다.-58~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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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그래서 더 와 닿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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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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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처는 상처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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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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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 재밌고 현실성있는 소재가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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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는 어린 시절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다. 

 

사형수를 간접적으로 만나고 바라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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