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는 어린 시절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다. 

 

사형수를 간접적으로 만나고 바라보면서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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