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내가 누군지 알아봐줘서...
조진국 지음 / 해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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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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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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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 듯한... 그 동안의 내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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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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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글을 통한 과거회상을 통해 나 역시 그 시대의 사람인듯한 착각을 느꼈다. 

섬세하고도 정밀한 묘사로 때로는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또 때로는 긴박감 넘치고 마른 침을 꿀꺽 삼키게 만드는  활동사진을 보는 듯 

그렇게 앉은 자리서 뚝딱 읽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고 내가 겪지 않은 일을 간접 경험하고 

한국전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다.  

꼭 그 시대를 지나온 외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같아서  

그래서 더 박완서님의 글에서 친근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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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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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활동사진을 보는 듯한 섬세한 표현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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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남자 블랙 로맨스 클럽
멕 캐봇 지음, 한혜연 옮김 / 큰나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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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등장인물들의 이메일을 통한 이야기 전개 방식이 좋았다. 

다른 사람의 이메일을 엿보는 재미와 자세히 그 인물의 성격 및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단지 약간의 오타가 있어 그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읽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다. 

조금 두껍지만 비교적 술술 읽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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