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키토 아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덴슬리벨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울지마, 겁쟁이 

힘들 때는 인간이 성장하고 있을 때야 

현재를 뚫고 나가면 

상쾌한 아침이 동터온다. 

햇빛이 쏟아지고 

새가 지저귀고 

백장미가 향을 풍긴다. 

찬란한 아침이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넘어진 후에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봐 

파란하늘이 오늘도 끝없이 펼쳐져 미소짓고 있잖아 

 

나는 살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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