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 레이븐님의 작풒중에세 낫이콜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 8인의 남자" 아니 "8인의 전사"는 뭔가 색 다르다. 한정판이라는 말을 안 봤으면 구매의 고민은 좀 해봤을 것 같다.1부는 8인의 전사들이 "ㅅㅈ"을 먼저 하는 자가 지고 그걸 시키는 전자가 다음 왕이 될 수 있다. 삐약이부터 노련한 성계까지 나와서 그걸 행한다. 이게 뭔 대회고... 본게 1부의 내용. 2부에서는 8인의 전사 및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초점이 나오고 최근 작화로 바뀌어서 나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