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도 안보고 작가명만 보고 구매한 ! 아묻따! 작품.그래서 그런가 제목이 생소하다.온통 피아노를 치고 수가 좋아하는 공의 연주가 있다.노래를 들어온다.나도 이 작품 콩쿨 구석에서 브라보를 외치고 있지 않을까.생각을 알 수 없는 공과 모든게 다 드러나는 댕댕수잘 어울린다.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