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 과거가 그립다
지난봄과 달리 할머니도, 복실이도 곁에 없으나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 P-1
엄마 듣고 계시나요
"밥도 잘 먹고 씩씩하게 잘 살게."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