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순애보..백룡편은 다시 봐도 좋았다,,ㅠ ㅠㅠㅠ
2편입니다. 두사람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케이토가 듣지 못함에 후지나가의 공연 관람도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이 가슴이 아팠어요.. 후지나가는 정말, 어여쁘고 마음도 예쁘고 ㅠ 케이토의 마음을 손짓을 다 캐치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천생연분.. 둘이 장애물 없이 이어지면 좋겠어요.ㅠㅠ케이토가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속닥거리는것도 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