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버릇, 혹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무의 식중에 해오던 습관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기 위해서
행동에서 습관으로 아무것도 미루지말고, 매일 삶과 싸우자.
이 책은 스포츠, 운동에 대해 예를 많이 내준다 .
마음이 답답하고 얼굴이 울그락 붉그락 해질 때,
마음이 진정시키는 방법 으로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차분하게 호홉하고 천천히 걸어보자
이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보다 나를 더 추앙하자.
당신의 분노의 힘을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지금 화가 났는가? 체육관에 가서 열심히 운동해보라.
친구들과 미래의 우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종종하는데
딱 마침
신체의 장점과 매일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라.
당신의 다리가 가장 매력적이지는 않아도 그 다리들은 아무런 불만 없이 당신을 어디든 데려다준다.
만일 자신의 몸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면 몸을 돌보려는 마음도 커진다.
마침 이렇게 건강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 건강하자 친구들아..
사실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넣을 수는 없지만 책을 계속 곱씹으면서 마음 정돈하기가 참 좋았다.
종교는 없지만 철학을 곁에 두고 목표를 정하고 실행해야겠다.
특히나 이 책은 최대 관심사인 건강, 다이어트로 예를 들고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 법한 책이다.
책의 표지에 나온 자기 절체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행복, 꼭 느껴봐야겠습니다.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감상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