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좋았어요. 과거의 인연들이 하나둘씩 나와서 메꾸는 것도 좋았구요! 작화는 꽤 이전 같아요. 그것만 아쉽습니다
제 기억에 3권이 완결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남아있는 총알이 2개나 있었네요. 잘 메꾼거 같아요. 작화가 바뀌어서 몇몇분이 아쉬워요. 토끼씨가 너무 작은거 말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