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대면하면 긴장하고 힘들어하고 깜짝 놀라 우는 마사키에게 나타난 의대생 타케루 타케루가 힘들어하는 마사키에게 .허그. 를 하며 울렁증을 개선해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데이트) 만남을 가지며 차곡 차곡.. 추억을 쌓아가는 두 사람. 확실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서 타게루 의사할맛 나겠다 싶었어요~ 마지막까지 귀여운 마사키도 있습니다
마시로 베이비에게 사랑을 알려주세요~색이 없는 세계를 다이치를 만나 다양한 색들이 채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시로를 향한 다양한 사랑들.. 집착 등등.. 때론 뭐야 이상해.. 라고 느끼기도 했지만 네.. 다이치...!!!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감에 빠져있는 마시로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