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처음 이북 구매.(종이책은 더 오래되었겠죠..)몇년만인건지.. 새책 알림으로 작가님 계속 봤는데 계속 다른책이었는데..눈물이 앞을 가릴 신간..그림체가 더 예뻐지고 이제 만화이 정치배경도 쫌 이해가 갑니다.4권도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시작!! 미나토가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시즈마를 새로운 시작에 등을 밀어줬는데 기승전결의 입구만 보여준것 같습니다!!근데 병원 사람들도 나쁘지 않고 혐생을 살지 않아도 될것 같지만..아직까지는... 2편 너무 기대되네요.혐생을 살지 않기 위해 미나토와 꽁냥거랄 우리의 시즈마.ㅠ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