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이후로 또 읽다 만 책이 하나 생겼다.
요 것 '중국문화답사기'
중국문화에 관심 좀 가져보려고 억지로 읽은 책은 역시 반에서 그치고 말았다.
중국을 직접 접해본 뒤에는 이 책이 읽혀질까?
조금 지루함이 묻어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