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염세주의 철학자는 우리 모두가 "가능한 최악의 세계" 에 살고 있다고 내게 가르쳐준다. 더 나빴다면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다. 그것도 그리 나쁘진 않았을 테지만,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한다. "삶은 삶을 가장 덜 인식할 때 가장 행복하다." - P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