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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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신은 여섯 시 이후, 무엇으로 채우고 있나요?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충족되지 않는 공허함. 자기계발은 단순히 시간 때우기가 아닌, 자신의 빈 틈을 채워나가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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