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엎드려서 읽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책에서 손을 못 뗄 정도이다.
그날밤을 꼴딱 새서 다 읽어버린 책!
사형제도에 대해서 콕 집어주는 책이다. 한 번 페이지를 펼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