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가 보고 싶어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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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p.38
인생이 테트리스라면, 더이상 긴 일자 막대는 내려오지 않는다. 갑자기 모든 게 좋아질 리가 없다. 이렇게 쌓여서, 해소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안고 버티는 거다.


미친 사이코 치위생사

용기있는 자가 재화를 얻었다

p.159
언젠가 여기 쓴 걸 후회한다고 해도, Y, 내 덧니는 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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