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가장먼서 리스트에 들 수 밖에 없었던 저명(?)한 작품
아직도 계속해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지만
뭔가 하루히의 전파성이 발랄함을 축으로 이루어져 있어 꼴리지 않는다
오치바나 아메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나는 어둠을 요한다
필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