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사실 이런 종류의 로맨스(군대 시리즈)를 처음 읽어보았다.
처음에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었다.
두 주인공 모두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좋았다.
사실적인 묘사와 흡입력이 강한 임팩트 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