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기전에 샀는데, 별로 유용하게 못썼던 것 같다.
일단 매우 쉬운 회화에(영어를 배운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
내가 정말로 필요한 것들이 몇가지 빠져있었다.
하지만 휴대용이라 간편해서 좋았던 장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