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문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은, 독자를 끌어당기는.
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아주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 작품도 그러하다.
트와일라잇이 너무 재밌어서, 세트로 모두 구입했는데, 역시 후회는 없다.
하지만 벨라의 외도행각이 몇부분 있어, 약간 당황하기도 했다.
벨라, 에드워드에게 충실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