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에서 부터 이성을 유혹하는 화술 거기에 성공으로 이끄는 처세술까지 나무랄데 없느 좋은 책이다 이 세상에 모든 직업이 없어진다 해도 심리학이라는 단어 만큼은 존재 할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는 사라지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