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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빛 김만덕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1
김인숙 지음, 정문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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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 있는 삶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이 번 돈을 자싱의 욕망을 위하여 쓰고,남에게 기부하는 사람이 그저 많지는않을것 같다.

이복순 할머니처럼 자신이 평생 일하여 모은 돈을 남에게 기부하는 삶은 정말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요즈음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욕망만 위하여 돈을 쓰기 때문이다.

 김만덕은 태어나서 엄마와아버지가 전염병 때문에 세상을 떠나셨고,두 오빠와 동생은 다른집에서 머슴살이로 일하였다.

김만덕은 갈곳과 먹을것이 없어 기생이 되었다.

김만덕은 기생에서 양인이 다시 되었고 제주도에서 큰 상인이 되어 다른사람들이 다죽어갈때 쌀을 500섬을 사서 기부를 하였다.

이렇게 김만덕은 힘들게 살았는데도 남은돈은 기부를 하였다.

나는 크면 가끔 고아원에 가서 아이들을 도와 내가 번 돈의 일부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겠다.그러면 이 세상은 다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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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11
프랑크 코쉠바 지음, 강수돌 옮김, 야요 가와루마 그림 / 초록개구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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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있다.

광고이 좋은 점은 공익광고처럼 좋은 환경을 파괴하지 말자, 라는 광고처럼 좋은광고가 잇는 반면 나쁜 광고도있다.

사람에게 물건을 사도록 유혹하는 나쁜 광고가있다.

좋은광고는 공익광고를 보면 된다. 공익광고는 주로 환경에 대해서 말한다.

 

광고천재 이재석이 만든 광고는 좋은 광고이고 마트같은 곳에 가면 물건을 사라고 하는 유혹하는 나쁜 광고도 있다. 마트에 가면 처음부터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초코렛, 사탕, 껌, 음료수 등이 있다. 이런 물건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눈에 보여서 점점 사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렇게 진열을 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읽은 <경제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라는 책에서는 광고를 너무 나쁘게만 이야기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좋은 광고의 기능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나쁜 점만들 부각시켜 이야기 하고 있다. 광고천재 이재석은 광고를 이렇게 표현했다.

 

 이재석이 만든 쇼핑백에 물통이 그려져 있는데 이 물통은 아프리카 아이들이 하루를 물을 뜨러 가갈 때 들고 가는 플라스틱의 낡은 물통이다. 그 아이들은 하루에 총 8시간을 사용하여 물통 한 개를 에 물을 담아 가지고 오니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기부를 하자는 뜻을 담고 있는 광고이다.

 

이 책은 나쁜 광고만 있고 좋은 광고는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은 단점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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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 8
서지원 지음, 최종윤 그림 / 꿈소담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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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은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다.

비트겐슈타인의 아버지는 매우 부자이다.

비트겐슈타인은 음악에 재능이 있어 유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피아노를 쳤다고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매우 화목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비트겐슈타인이 여세살 일때 세명의형이 자살을 하고 나머지 한형은 전쟁을 나가서 한쪽팔을 잃었다고 한다.

비트겐슈타인도 자살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의 철학자 베트란트 러셀 에게 철학파 수학을 배워 마음이 안정되었다고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여 철학책을 썻다고한다. 그후에 책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이되었다고한다.부모님이 주신 유산을 주변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물장\ㄹ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철학책을 쓰다가 암에걸려 죽을을맞이 하게 되 었다고 한다

만약에 내가 100억을 갖게 되면 다름사람에게 나누어주지 않을것인데 비트겐슈타인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웠으므로 비트겐슈타인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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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재미있다! 우리 고전 12
정지아 글, 정성화 그림 / 창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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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사또에게

 변사또님 이몽룡님이 오셔서 놀랐지요.

저도 이몽룡님께서 암행어사로 오셔서 깜짝 놀랏습니다.

이몽룡님께서 시를또만드셨습니다.

 

금동이의 맜있는 술은 만 뱃성의 피요.

옥소반의 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 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드높다.

 

이시를 읽고 어떤사람은 암행어사인걸 눈치채고 달아났습니다.

앞으로는 저같은사람을 때리지말고 편히 지내십시오.

 

 

-------

 

이몽룡님에게

 오, 나의 낭군이시여.저번에 암행어사가 되어 구하러 올때 정말 멌있엇어요.

처음에 올때 거지가 되어 온줄 알았더니만 암행어사 라고 하여 놀랐습니다.

게다가 당신이 쓴 시를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금동이의 맜있는 술은 만 뱃성의 피요.

옥소반의 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 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드높다.

 

이시는 백성들을 위한 시잖소.

자신이 암행어사를 시로 밝히고 나올때는 멋있었지만 원망도 조금했지;요.

왜이렇게 늦게 오셧어요.

구하러 오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백성들도 생각하면서 평생 행복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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