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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웹툰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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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마음의 소리 Ver.1
조석 글.그림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3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3년 11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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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
이희수 지음 / 청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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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문화는 우리문화와 달리 독특하고 신가한 문화들이 많다. 그 예를 들어보겠다.

 

  이슬람에서는 여자들이 외출시 베일,히잡을 써야한다. 그러한 이유는 남자들이 여자들을 성희롱 하는것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다른나라 사람들에게는 히잡을 쓴 여성들의 모습이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이슬람의 특별한 문화이다.

 

  또 신기한 것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슬람인들은 떠돌아 다니면서 생활을 하는 유목민이기 때문 금방 썩고 균이 생기기 쉬운  돼지고기 먹기를 금지해왔다.그래서 이슬람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돼지고기를 먹는다.

 

  이슬람인들은 부인이 여러 명이다. 이러한 것을 '일부다처제'라고한다. 이것은 이슬람에서 전쟁을 나가서 죽은 남자 인구가 많아 남자의 인구수가 떨어졌다. 여자들은 남편없이 혼자 사는것이 힘들어 어쩔수없이 남자 혼자서 부인을 여러 명 둘수 밖에 없었다.

  또 이슬람 사람들은 사촌끼리도 결혼을 한다. 우리나라는 같은 성이나 서로 친척이면 결혼이 불가능한데 이슬람 사람들은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친척끼리 결혼을 한다.

 

 이슬람의 은행은 신기하다. 우리나라 은행은 보통 이자를 4%씩 받는데 이슬람 은행은 이자를 받지 않는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신기하였다.

 

   이슬람문화에는 '할례' 라는 의식이 있는데 그 의식은 우리나라에서 행하는 포경수술과 비슷한 것이다. 옛날에는 인간을 바쳐서 제사를 지냈는데 요즈음은 남자의 생식기의 일부분을 잘라 의식을 치른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신기한 이슬람 문화를 소개하겠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작품인 <아라비안나이트>이라는 책이다.이슬람 여왕이 바람을 피어서 이슬람의 왕이 분노하여 여왕을 죽였는데 이것만으로도  분이 안 풀려서 여자들이 재밌는이야기를 안 하면 죽이는데 한여인이 재밌는 부분에서 내일 이야기를 해 준다면서 지혜를 발휘하여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그 여자가 천일동안 한 이야기를 합쳐서 만든 책이 <천일야화>, 즉 <아라비안나이트>이다.  

 

 나는 이슬람의 문화가 매우 독특하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이 책은 이슬람의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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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 눈높이 어린이 문고 69
김바다 지음, 이정규 그림 / 대교출판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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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다가 쓴 <꽃제비>는 북한 아이들이 식량부족으로 굶어 죽거나 중국으로 살기위해 도강하는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북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것을 느꼈다.

'꽃제비'란 가난하고 배가고파서 장마당에서 식량을 훔치는 북한아이들을 뜻한다.

북한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꽃제비가 되어 먹을 것을 훔치다가 운이 않좋으면 맞는경우도 있

다.이렇게 힘들게 산다.이렇게 살고 있는데도 정부의 권력자들은 자신만 먹고 살려고 나라 상황은 돌보지않고 있으니 국민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그래서 중국에서 돈을 벌려고 도강하는 사람들이 있다.북한은 경제상황도 안좋은데 우리 나라한테 계속 도발을 하고있다.연평도 사건,천암함 사건처럼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식량을 기부하여 사이가 좋아져서 전쟁을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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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거리 문학동네 동시집 3
곽해룡 지음, 이량덕 그림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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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밤

며칠 전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놓고 

아버지는 소주를 나는 사이다를 잔에 부어

짠!하고 부딪뜨리고 잇는데

 

 

 

한 아저씨가

1,000원이라고 쓰인 종이와

껌 한 통을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작달막한 키

굽은 등

거무튀튀한 얼굴색

외국에서 돈 벌러 온 사람 같았다.

 

 

 

한쪽 손을 옷소매에 감춘 아저씨에게

"돈 벌러 왓으면 일을 할 것이지 왜 구걸을 하고 다녀요?"

 

 

아버지가 말하자

아저씨는

감추었던 손을 보여 주었다.

 

 

손가락이 두 개밖에 없었다 

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아저씨에게 만 원을 쥐여 주고

어서 가시라 했다

 

 

서둘러 식당을 나서려는데

간 줄 알앗던 아저씨가 다시 와서는

구천 원을

 돌려주었다

그냥 가라는데도

기어코 돌려주고 갔다

 

 

 

벗나무 가로수들이

꽃등을 켜

아저씨 굽은등을 비춰주었다

바람 불면 꽃잎

우르르 쏟아질것 같은 고요한 밤이었다.

 

 

                                                            맨발

헌 신문지는 가벼워서

돗자리 대신 가지고 다니면 좋다

 

 

바닥에 펴 놓고 깔고 앉기도 하는 헌 신문지

 

 

서울역 지하도에는

바닥에 헌 신문지를 깔고 그밑에

몸을 뉜 사람들이 있다

 

 

엉덩이도 가방도 눈길도

닿기 싫어하는 바닥에 껌처럼 바짝 달라붙어

바닥이 돼버러린 사람들

헌 신문지 한두 장으로 가리지 못한 맨발이 춥다

 

 

 

 

                                              내가만든 이야기

 

 

 학원 가던길 너무 배고파서 지하철에 있는 편의점에 가려고 하던 중에 옆에 신문지를 깔고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을보았다.

자세히 보앗더니 신발이 없엇다.

그사람은 맨발인체로 떨고 자고 있었다.

우리에겐 헌 신문지는 쓰레기지만 그들에게는 학원을 다년온 후 아빠가 나가서 고기먹자고 해서 주변 고깃집 을 갔다.

삽결살 3인분을 시켜 놓고 술과 을료수를 다르고 건배를 하려고 하고 젓가락을 들려는 하는순간 어떤 한아저씨 가 1000원이라고 쓰여진 종이와 껌 한통을 놓았다.

가족은 모두 어리둥절 하였다.

그아저씨는 갑자기 팔을 밀더니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그아저씨는 손가락이 2개밖에 없었다.

그러더니 아빠가 5000원을 드렸다.

그랬더니 아저씨는 그냥 1000원 만 받고 4000원을 돌려 주었다.

나는 저사람은 정말 착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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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15
허먼 멜빌 지음, 김정우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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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딕

 이책의 작가는 허먼멜빌이다.

모비딕은 여러판본이 있다.

이중에서 모비딕은 작가정신 판이라는 판본이 있고,푸른숲주니어라는 판본 책이 있다.

푸른숲주니어의 판본은 나같은 아이들이 잘읽을수 있는 책 같다.

그래서 1851년 그당시의 사람들은 허먼멜빌을 완전돌아버린 광기,목적없는 소설등등 비판을 받았다.하지만 허먼멜빌이 죽은후 30년후 매우 잘 팔리기 시작했다.이 책이 고래잡는 이야기인 이유는 그 때 당시 고래를 잡아서 기름은 얻은후 향수,방수가죽 비누,크레용,마거린등등을 만들었기 때문에 고래잡이 이야기는 매우흔한 일이었다.

에이허브 선장은 자싱이 모비딕은 잡을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복수를하고 도전하고 있는데 난는 이책이 인간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비딕은 그당시 사나운 고래의 이름인 모차딕에서 그작가가 이름을 바꾸어 모비딕이라고 했다.

 나의 꿈은경찰이다.경찰은 공부를 잘해야한다고들었다.

나도 에이허브선장처럼 모비딕을 잡듯이 끝없이 도전을하여 경찰이 될려고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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