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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부른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습관을바로 잡아야 하는 이유다.
우선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밤사이 비워둔 위는 아침 식사를 한뒤 더욱 활발히 움직이는데 이때 대장도 덩달아 운동이 활발해진다. 아침식후야말로 배변의 황금시간대이다.

수분 섭취는 변을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장운동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밤에 땀을 많이 흘린 뒤 그 다음날 아침에는 탈수가 되기 쉬우므로 아침에일어난 뒤 물 한 컵을 마신다. 보통 하루 8컵 이상이 적당하다. 그냥 생수를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차나 음료수, 국 등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A, B1, B2, C 등), 미네랄 등이 풍부해 장 속의나쁜 균을 없애고, 유익한 균의 활동을 촉진한다. 또 위장의 꿈틀거림을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두통, 어지러움, 복부 압박감, 신경 불안정,식욕 감퇴 등으로 발생하는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녹차에 함유된탄닌산은 습관성 변비에 좋다. 하지만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잠자기2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는다. 아침이나 식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좋다.

우롱차의 탄닌 성분과 홍차의 사포닌 역시 변비 치료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약간 떨떠름한 맛이 나는 동규자차는 변비 치료, 다이어트에도 큰효과가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동규자차를 많이 마실 경우 선홍색으로 튼튼해야 할 장이 두꺼워지고 검게 변할 우려가 있다. 즉 장 기능을 오히려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과 함께 변비 환자들이 꼭 섭취해야 하는 것은 섬유소다. 섬유소는 소화가 되지 않고 변에 포함돼 배출된다. 또한 많은 물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고 무겁게 한다. 이를 통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의 대장통과시간도 단축한다. 섬유소의 1일 성인 필요량은 25g, 담배를 피다가 끊은 경우에는 이보다 많은 30g 정도를 먹어야 한다.



김치나 나물류의 거친 섬유질보다는 밀기울, 현미, 양상추, 당근, 오이,고구마, 감자, 토란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는 날 것으로, 과일은 되도록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요구르트 등 발효된 유제품도 도움이 된다. 시중에 나온 섬유소 제품을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도움말=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 강남서울외과 정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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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유해광선. 때문에 시간에 따라 오전, 오후, 그리고 밤 동안의 관리가 모두 다른 것이 특징이다. 제대로 체크해 하얗고 깨끗한 피부로 유지하자.

how to
1 냉온수요법 차가운 물로 얇은 피부를 튼튼하게! 따뜻한 물과 찬물을 반복 세안을 하며 얼굴에 마찰시키면 피부가 건강해진다.
2 비타민요법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면 피부에 비타민이 풍성해진다. 비타민 C 덕분에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것.
3 흐린 날도 무장 햇볕이 약한 날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자. 집안까지 들어와 피부를 손상시키는 게 자외선이기 때문.


잡티 없어지는 자연 미용법
봄볕에 잡티가 생겼다면 천연 팩으로 잡티를 없애보자. 자연 먹거리로 만드는 천연 팩은 부작용이 없고 칙칙한 피부색과 트러블을 조금씩 사라지게 하므로 효과적.




당근팩

효과
햇볕에 탄 얼굴이나 피곤에 지쳐 까칠해진 피부에 좋다.
1_ 당근 반쪽을 강판에 갈아 꿀 1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2_ 얼굴, 목 등에 골고루 바른다.
3_ 약 20분이 지나면 찬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아이스 밀크팩

효과
햇빛에 타서 화끈거리는 피부에 좋은 팩. 눈이 피로할 때도 좋다.
1_ 거즈에 차가운 우유를 적셔 얼굴에 올려놓는다.
2_ 차가운 우유를 거즈에 적셔 눈꺼풀 위에 올려두면 눈의 로가 풀린다.

우유&밀가루 팩

효과
기미가 걱정되는 사람이나 모공 속 때를 없애는 데 적당한 팩.
1_ 우유 ½컵에 핫케이크 정도의 농도가 되도록 밀가루를 넣어 잘 섞는다.
2_ 얼굴 전체에 곱게 바르고 10분 후에 깨끗이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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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페 : 왕초보 아줌마 살림꾼되다.. / 앙큼아짐
나도 모르게 내 피부에 저지르고 있는

13가지 치명적인 뷰티 습관

늘 해오던 나의 스킨케어 방법이, 또는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습관이 내 피부를 죽이고 있다면? 펜을 들고 체크해보자. 다음 13가지 중 10개 이상 체크가된다면 뷰티 습관을 하루빨리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①.. 모공이 넓어질까봐 늘 찬물로 세안한다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란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 비누가 잘 풀어져 거품이 풍부하게 생길 수 있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헹굴 것.

②.. 집에 들어와서 밤늦게까지 TV 보다가 잘 때가 돼서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피부 위에서 산화해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화장을 지우고 그냥 자고 난 다음날 얼굴 상태가 어떻게 됐었는지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다면 집에 가자마자 당장 세수하자.

③.. 짧은 수염의 그와 얼굴을 부비면서 마음껏 키스한다
남자 수염과의 마찰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걸 아는지. 수염이 까칠한 그 남편과 키스를 한 뒤 피부가 붉어지고 따갑다면 바로 그 증거. 스킨십이 있었던 날은 반드시 진정 크림을 바르자.

④.. 눈 화장은 잘 지워지지 않아 클렌징 크림을 듬뿍 묻혀 문지른다
잘 안 지워진다고 눈 주위를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벅벅 닦는 것은 가장 무식한 일. 눈 주위에 유분 찌꺼기가 남아 눈가의 노화를 촉진한다. 눈 주위 피지선이 거의 없어 건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므로 부드러운 눈 전용 클렌저를 따로 쓰도록 하자.

⑤.. 화장 안 한 저녁에도 클렌징 크림을 사용해 이중 세안을 한다
클렌징 크림과 폼 클렌징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이중 세안은 피부의 메이크업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 따라서 화장 안한 저녁의 이중 세안은 오히려 얼굴의 기름기를 너무 제거해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폼 클렌저를 이용한 물세안이면 충분하다.

⑥.. 여드름 피부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여드름 피부라면 자신에게 맞는 여드름 전용 제품을 쓰는 것이 필수. 여드름 전용 제품은 유분을 최대한 적게 하고 소독 효과가 있는 제품이므로 지성 피부 제품과 차이가 있다. 제발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 피부가 황무지처럼 메마르게 되는 것을 방지하자.

⑦.. 기초 제품은 모두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고 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낮은 온도도 화장품을 변질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할 것. 단 수렴 화장수만큼은 차갑게 쓸수록 효과가 있으므로 냉장고에 그대로 두고 사용하자.

⑧..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즉각 워터스프레이를 뿌린다
피부는 땅이 아니다. 잠시 촉촉함을 느낄지 모르지만 피부에 닿은 물은 피부 안으로 흡수되지 않고 피부 각질층에만 머무르는 것이다. 오히려 증발되면서 더 건조해질 뿐. 차라리 물을 많이 마시자.

⑨.. 마사지할 때는 되도록 오래오래 문지르고 두드려준다
피부와 피부의 가벼운 접촉으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게 마사지의 원리.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자극하면 오히려 피부 건조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3~5분이면 충분하다.

⑩.. 클렌징 크림을 바르고 오래오래 마사지한다
불순물은 잘 제거되겠지만 피부에 필요한 유분 및 수분까지 함께 제거된다. 게다가 색조 화장의 찌꺼기가 피부에 스며들어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다.

⑪.. 지성 피부라서 마사지를 잘 하지 않는다
지성 피부는 피부가 아니던가.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을 위해 마사지가 필요하다. 게다가 마사지를 통해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해야만 한다. 일주일에 1~2회 유분기가 적은 마사지 크림으로 꼭 할 것.

⑫..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팩을 한다
팩이 얼굴에 잘 스며들라고 해왔던 이 뷰티 습관은 오히려 팩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기본적으로 스킨은 발라야 한다. 특히 필 오프 타입의 팩일 경우에는 에센스를 발라 영양분을 흡수시켜야 한다.

⑬.. 편안한 휴식을 위해 팩을 한 채 잠을 잔다
팩을 너무 오래 하면 아무리 자극성이 적은 천연 팩이라도 피부에 독소가 올라 피부가 부풀어오른다. 심한 경우엔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거나 기미·주근깨가 생길 수도 있다. 평생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팩 하는 동안 잠들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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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생활습관*

 

[1]식사는 규칙적으로 거르지 말고 천천히 먹는다.


[2]식단은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양과 열량을 줄인다.


[3]식사이외에 간식은 야채나 열량이 낮은 과일로 대체한다.


[4]저녁식사후에는 야채나 물 이외에는 먹지 않는다.


[5]물을 수시로 마신다.


[6]식후에 바로 양치질을 한다.


[7]고열량의 간식을 먹거나 폭식을 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바로 그 이후부터 이전의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돌아간다.


[8]운동은 매일 20-30분씩이라도 거르지말고 한다.


[9]몸매를 감추는 헐렁한 옷대신 몸에 딱 맞는 옷을 입는다.


[10]체중은 1주일에 1번정도 정기적으로 체크한다.


[11]생활속에서 활동량을 늘린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를 타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TV를 보면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청소를 한다.


[12]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몸을 청결히 하고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13]술을 마시는 회식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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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식욕이 감퇴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뇌의 시상하부란 곳에 포만 중추가 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20분이 경과되어야 이 포만 중추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음식을 급하게 먹게 되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먹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에 다시 수저를 들도록 하자.

작은 그릇에 음식을 가득 담아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시각적인 착각 때문에 그릇은 비록 작지만 음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은 습관이 있으므로 이런 요령이 더욱 필요하다.

패스트푸드란 고지방, 고당, 고염분의 식품으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 전문가들에 의하면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방과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줄이고 직접 만든 음식을 싸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자.

식사할 때 야채나 국, 수프 등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순서로 먹으면 주식을 덜 먹게 되어 칼로릐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간식을 금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그래도 빵이나 과자, 떡볶이 등의 간식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식사 때 먹도록 한다.
하루종일, 혹은 며칠씩 굶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의 흡수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살빼기에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허기질 때 요리할 음식에 둘러싸여 있으면 필요 이상의 양을 만들게 될 뿐 아니라 요리하는 내내 재료들을 집어먹게 된다. 따라서 요리하기 전에는 간단히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야채나 과일, 혹은 스낵류를 먹도록 한다. 허기질 때 시장 보는 것 역시 피한다.
운동하기 전에 식사 대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고, 또 운동이 끝날 때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운동하기 2시간 전에 버터를 바르지 않은 식빵에 잼을 발라먹거나 과일을 조금 먹는 정도가 적당하다.

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는 것이 포인트. 그런데 고기에는 약 25% 정도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고기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인 콩을 먹자. 강남콩 ¾컵에는 약 7gm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콩으로 만든 두부는 완전식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충분히 섭취해 주자.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고지방 음식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더 찌게 된다. 따라서 햄버거를 먹을 때는 고기가 안 들어간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제1조라는 것을 명심하자.

삼겹살, 돼지비계, 베이컨, 초콜릿, 버터, 마가린, 쇼트닝 같은 고지방 식품이 가장 큰 적이며, 설탕이나 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수, 너무 단맛이 강한 빵, 케이크 같은 고당분 음식의 섭취도 줄여야 한다.
식품 포장지에 적힌 설명서는 꼼꼼히 읽자. 확실한 저지방 식품을 고를 때까지 슈퍼마켓을 계속 돌다보면 신선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식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이 찌는 경향이 많다.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이나마 살이 더 찌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야채나 과일은 많이 이용할수록 좋기 때문에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손질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의 기본 전략은 음식에서 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구운 감자에 버터를 듬뿍 얹는 대신 신선한 레몬즙을 끼얹어 먹고, 빵을 먹을 때도 슈크림이나 케이크 대신 소보루나 바게트방으로 대치하자.
활동이 많은 낮 시간에는 참을 수 있었는데 밤늦게 고지방이나 고당분의 식품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주방 이외의 장소에 건강에 좋은 스낵을 비축해 둔다. 이렇게 하면 주방의 수많은 음식에 대한 유혹을 피하면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다. 벙튀기나 과일, 그리고 야채를 떠먹는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 것두 괜찮다.

매일 콜라를 2캔씩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 콜라를 다이어트 콜라로 바꿔 마시게 되면 이것만으로도 1년에 7kg정도의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달걀을 먹을 때도 흰자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달걀 한 개 열량인 75kcal에서 17kcal를 줄이게 된다. 또한 매일 우유를 두 잔씩 마신다고 하면 지방이 적은 저지방 우유나 탈지 우유로 바꿔 마실 경우 1년에 3,3kg의 체중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술은 영양가는 별로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기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 1cc에는 7kcal가 함유되어 있어 술을 마시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 된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에 허기를 느끼게 되어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코코아를 살찌는 음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코코아에 설탕을 너무 많이 넣거나 다른 단 음식과 함께 먹기 때문이다. 코코아는 초콜릿보다 지방 함유량이 30g당 10gm이 더 적다. 또한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출처 : http://www.donga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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